루덴서가 쉬워졌어요 2탄: 채팅창
더 쉬워진 루덴서 2탄
안녕하세요! 루덴서입니다.
더 쉬워진 루덴서 2탄, 채팅방 소개로 찾아왔습니다!
기존 채팅방이 난잡하다는 피드백이 많아서, 개선해 왔습니다!
우선, 소소하게 추가된 기능부터 설명 드릴게요!!

이어서 기능입니다!
이어서 치지 않고, 알아서 채팅이 이어서 진행되게끔 만들어 놓았습니다.
입력창에 내용을 적으면 이어서 버튼이 비활성화 되고 대신 입력 완료(엔터 기능)로 바꾸고,
내용을 적지 않고 이어서를 누르면 알아서 ai가 이전 맥락에 맞게 전개해줍니다.
그럼 이제는 큰 덩어리들을 봐야겠죠! 색깔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을 건드릴 수 있습니다!
파란칸
파란칸은 직관적으로 설명이 가능한 부분들이니 설명해볼게요.
지문 : 지문을 입력합니다. 누르면 * * 가 뜨고, 그 안에 지문을 삽입할 수 있습니다.
지시 : 타사이트의 occ 기능과 같습니다. [[]]가 생성되고, 해당 칸 안에 지시사항을 입력하면 전개 방향등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본문에는 지시사항 내의 내용이 보이지 않고, 수정 시에만 보이게 됩니다. (LLM은 읽고 있어요!)
! : 커맨드 기능입니다. 이번에 패치 되었어요. 커맨드 틀을 미리 짜두면, 커맨드에 따라 ai가 내용을 출력합니다. 해당 부분은 조만간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이드 에피소드: 루덴서에만 있는 기능입니다. 사이드 에피소드를 켜놓고 진행하게 되면, llm이 사이드 에피소드는 옵션에따라 요약으로 기억하거나, 아예 기억하지 않아요.
이를테면 1-40턴까지 서사를 쌓다가, 41-80턴까지 맥락과 뜬금없이 상황극을 한다고 할게요. 현대물에서 만약 둘이 로판 세계로 떨어진다면? 이라는 상황극이요. 이런 상황에서 사이드 에피소드를 켜놓고 진행 후, '저장하지 않기'를 누르면 81턴에서는 40턴과 바로 이어지게 채팅을 받습니다. 더욱 효율적인 맥락 관리가 가능해지고, 이전 40턴의 상황을 까먹지 않는 것이죠.
혹은 41-80턴까지 이야기 전개와는 관련이 깊진 않은 데이트 씬을 전개할 수 있어요. 서사적으로는 템포를 느리게 진행 후, 41-80턴 이후 '저장' 을 누르면 41-80턴은 요약으로 묶여 40턴 이후에 붙게 됩니다. 그러면 ai는 40턴-요약-81턴 진행 이렇게 기억하는 것이지요. 그러면 40턴의 원문을 더 잘 기억하면서도, 사이드 에피소드 내의 맥락을 '둘이 키스했고, 가까워졌다.' 로 기억하여 서사 전개에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노란칸
이제 노란칸으로 가볼게요. 노란칸을 누르면 모델 설정이 가능합니다!

자주 쓰시는 모델을 즐겨찾기하여 쓰실 수도 있고, 모델별 가격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위의 가격은 공식 캐릭터 가격입니다)
초록칸
다음은 초록칸으로 가보겠습니다.


초록칸에서는 채팅 설정을 만질 수 있습니다.
채팅 설정은 응답/더보기 두개를 만질 수 있습니다.
<응답>
문체는 기본적으로 제작자의 지시를 따르나, 유저님이 경향성을 만질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서사도 유저님이 입력하신 내용을 조금 더 풍부하게 ai가 묘사할지(지문충실), 아니면 그 얘기를 들은 후~ 이런식으로 이후 전개를 위주로 할지 정하실 수 있습니다.
루덴서가 조용히 패치해놓은 편향과 사칭도 조절할 수 있어요!
[편향]
감정- 에서 부정을 선택하시면 부정 편향, 노멀은 기본, 긍정은 긍정 편향이 붙게됩니다.
오푸스 5.5 부정 편향이 되게 좋더라구요!ㅎㅎ
[사칭]
사칭의 경우 사칭이 있기를 바라는 유저분들도 계셔서, 사칭 있음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원래는 대사만, 행동만 사칭도 있었는데 해당 부분을 ai가 공급사 모델 상태에 따라 루덴서에서 컨트롤이 잘 안되는 부분이 있어 두개로 축소시켰습니다.
[언어병기]
언어 병기도 함께 켜놨어요.
제작자 쪽 언어 병기도 있는데, 제작자가 언어 병기를 따로 명시하지 않았어도 유저가 외국인 캐릭터면 언어병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더보기>
다음은 더보기로 넘어가겠습니다.

더보기에서는 채팅의 세팅적인 부분을 다룹니다.
많이들 물어봐주셨던 글꼴 부분도 조금 더 추가해놓았구요, 유저가 수동으로 otf 등을 이용해 글꼴 추가도 가능하게 해놓았습니다.
글자 크기도 포인트 간격으로 조절하실 수 있게 해놓았고,
글자색도 조절할 수 있구요(더 세부적인 지문-유저대사 등의 설정도 곧 패치할게요)
화면 모드 조절을 통해 기본 채팅(흰배경)/ 몰입모드(캐릭터가 뒤에 떠있는 모드)도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원래 파란칸 쪽에 있었던 따라가기를 켜시면 모델이 응답될때 스크롤이 함께 내려가요.

그밖에 더보기에서는 채팅방 이름등도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빨간칸
자 그다음은 대망의 빨간칸으로 가볼게요.

맥락모음은 크게 5가지로 구성됩니다.
유저노트, 페르소나, 기억, 상태창, 커맨드입니다.
유저노트
유저 노트부터 가볼까요?

유저노트는 최대 5개까지 넣으실 수 있고, 공통 노트도 넣으실 수 있어요.
공통노트는 마이 루덴서-만들기에서 수정 가능하세요. (여기서도 수정 가능합니다!)
유저노트를 참조 시키면서도 앞의 대화를 충실하게 읽히고 싶다는 의견들이 많아서, 해당 부분은 조만간 패치할게요.
페르소나

그 다음은 페르소나입니다. 페르소나를 수정하거나 만질 수 있어요.
비밀 필드에 비밀을 입력하시면, ai가 정말로 모르다가, 나중에 밝혀져요.
밝혀지면 아래처럼 알람도 온답니다.

이런식으로요. 알림에 가면 페르소나 비밀이 드러났다는 알림이 온답니다.
ai한테 '비밀이다' 라고 해도 마음대로 페르소나 얘기 참조하는 걸 막을 수 있어요.
은근히 ai한테 내 비밀 흘리면서 밝혀졌을 때의 충격을 구경하는 것도 재밌더라구요!
기억
다음은 기억탭으로 가보겠습니다.

기억탭은 크게 세가지로 구분돼요
핀한 대사, 서사 요약, 지금 참인 것
핀한 대사 - 대사 원문을 그대로 기억합니다. ai 응답만 핀해도 무슨 유저 메시지에서 이런 응답이 나왔는지 함께 기억해요.
서사 요약 - 말그대로 요약입니다.

요약을 열어보면 이렇게 되어 있어요. 서사 고치기를 눌러서 스스로 수동으로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ai한테 입력되는 요약이에요.
그리고 지금 참인 것이 남았네요.

지금 참인 것을 누르면 -> 수정, 틀렸어요를 체크할 수 있어요.
수정을 누르면 수동으로 미묘하게 다른 부분을 체크할 수 있고,
틀렸어요를 누르면 지울 수 있답니다.
해당 부분도 ai 가 학습해요. 주로 주요 관계, 호칭등이 포함됩니다.
다이어리
그리고 추가로, 요약 관련해서 다이어리 기능을 많이 물어보시길래 소개합니다.
다이어리 기능은 루덴서의 자랑 중 하나예요!:)
마이루덴서-플레이 우측의 다이어리탭이나
플레이하고 있는 채팅방의 다이어리를 누르면 다이어리를 보실 수 있어요.



개별 채팅방이 아닌 전체 채팅방의 다이어리 - 어떤 캐릭터들과 추억을 쌓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별 캐릭터를 누르거나, 채팅방에서 바로 다이어리로 진입하면, 이렇게 채팅 시작 회차별로 쌓은 요약들을 볼 수 있어요.
1회차, 2회차 .... N회차까지 다이어리가 생성되는 것이지요.
(마치 회귀 기억처럼요!)
다이어리 앞에는 이렇게 요약이 뜨고, 밑에는 이야기처럼 쭉 로그가 진행되어요.

요렇게 로그로 키워드, 명대사등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서사 감상에 탁월한 편이죠!
요 화면에서는 다이어리 수정은 불가능하고, 전체 서사를 보는 용도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서사가 쌓일수록 다이어리가 많아지니까, 여운에 차고 엔딩을 보신 후 이 다이어리를 참조해보시면 어떨까요?ㅎㅎ
이상, 루덴서의 채팅방 관련 기능들이었습니다.
쓰다보니 더 패치되어야 할 것들도 보이네요.
다양한 기능들 한번 체험해보세요. 감사합니다!